안녕하세요 스페인시골총각입니다! 저는 스페인에 약15년정도 거주하였고요.
학창시절을 그라나다 옆 작은 시골마을에서만 보내다보니 말이 스페인에 오래살았었지 실상 아무것도 모르던 촌놈이였습습니다.
20살이 넘어 마드리드로 이사를 가면서 거기서 알고지낸 친한분들이 저를 스페인시골총각이라고 불러주시면서 제 별명이되었네요.
2~3분 짧은 유투브영상으로 스페인과 바르셀로나의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체력이 국력이죠! 매일 밖에서 일하는 가이드라는 직업인 만큼 꾸준한 체력관리는 필수인대요.
몸짱을 위함이아닌 그냥 체력관리차원에서 다니고있습니다.
여기는 동네 헬스장치곤 시설도 깔끔하고 가격도 저렴해요.
제가봤을땐 스페인이 한국보다 헬스장이 시설대비 가격이 더 저렴한거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곳은 한달에 약20유로에 헬스+GX프로그램을 이용할수가 있는데요. (한화로 약 25000원입니다)
저는 주로 웨이트기구보단 GX프로그램을 많이 참가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제가 좀 게을러서 매일가진 못하고 주3회정도이용하고있어요.
사람도 많지않고 집이랑도가까운게 최고 장점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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