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8 :: 가우디투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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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바르셀로나의 여름 같았던 하루 였습니다. 지중해의 푸름과 바르셀로나 하늘의 푸름이 반짝 이기에 충분한 태양이 함께했고,  뜨거운 태양에 흘리는 땀을 또 

선선한 바람이 함께해주니 저절로 미소지가 지어지는 날씨였습니다. 그런 그저 평범한 바르셀로나 같았던 날! 함께한 우리 11분의 소중한 분들!!

다들 성가족성당은 잘 보고 돌아 가셨나요?  알려준 버스 번호 잘 기억하시고, 숙소 돌아가실 때 잘 가셨죠?

기나긴 8시간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면 그건 너무 뻔한 거짓말이니, 언제나 그렇듯 조금 솔직하게 아주 살짝! 힘든 긴 하루 였다고 합시다. 우리 – 

그래도 오늘 우리에겐 정말 운좋은 일이 많았잖아요! 특히! 이런 바르셀로나 성수기에 텅빈 24번 버스를 타고 모두가 앉아 (심지어 저까지) 

나름 점심 후 시에스타까지 즐겨 주며 귓가에 좋은 노래 (제 선곡을 자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절대) 들으며 오랜만에 구엘 공원 가는 길이 참 좋았답니다.

그리고, 92번 버스도 그 뒷 버스가 30분 남았었는데!!! 우리는 딱 맞게 올라와 딱 맞게 맞춰서 와준 버스를 타고 성가족 성당까지,

일단 우리 오늘 하루는 여러분과 함께해서 버스운이 참 좋았던 하루 였어요 히히. 그것만으로도 오늘은 아주 만족하는 하루라고나 할까요.*,*

 

다들 오늘 저와 함께한 하루는 어떠셨나요?

오늘 마무리 하면서 했던 이야기이지만, 오늘 7월 28일은 저에게 참 특별한 날 이였습니다. 처음 스페인을 밟았던 그 날.

이젠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마치 어제 일어난 일처럼 생각나곤 했는데, 특히 오늘은 더욱 머릿속에 선명하게 그려지는 날 이였어요.

생각만 해도 참 느낌 좋은 그 날의 기억. 또 다시 오늘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라서 2016.07.28도 참 느낌좋은 날 이였습니다. 이렇게 또 다른 7월 28일! 저에게 참 좋은 날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여러분에게도 바르셀로나와 저와 함께한 오늘 7월 28일이 특별하게, 참 좋은 날로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팔로우미투어 조아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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