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1 :: 가우디버스투어

 

안녕하세요 !

딱 일주일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다시 한번 보게되는 우리 사진만 봐도 참 좋으네요!

우리 14분 다들 잘지내고 계신가요? 바르셀로나 여행은 잘 마무리하셨겠지요?

여러분과 함께했던 그날 다들 오전에 너무 얇게 입고 오셔서 ㅜㅠ 하루종일 조금 떨었는데,

감기 걸리고 그런건 아니시죠?

하지만 그날은 오전 오후에는 조금 쌀쌀했지만 낮에는 따뜻했던 햇살 덕분에 딱 좋았는데!

오늘 바르셀로나는 그날의 따뜻함이 그리워지는 날이었습니다.

어제 겨울비가 내리더니, 바람도 많이 차가워지고, 이제 점점 바르셀로나도 겨울다운 겨울이 오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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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전에 함께한 구엘공원 사진이에요!

‘자연을 살짝 다듬을뿐’ 이라고 했던 거 기억하시나요? 이런걸 보고 그런거지,

항상 마주하는 구엘공원이었지만 그날은 더 쨍하고, 더 자연과 함께하는 느낌이었어요.

그 느낌 그대로 그 날 색깔 그대로 여러분과 다시한번 추억에 잠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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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찍은 사진 한장. 그날 엄마따님 팀이 참 많았죠. 정말 부러웠어요^,^

살짝 쌀쌀해지면 서로 매고있던 스카프를 서로에게 주려고 아웅다웅 하던 모습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나왔답니다.

저도 언젠가는 그렇게 엄마랑 손꼭잡고 여행하길 다시한번 약속했답니다.

 

그리고 아침부터 큰일하나 겪고 오셨던 분^,^ 잊지 않았습니다.  그일 이후 많이 무섭고,

걱정이 많았을텐데, 남은 여행은 다 잊고 ! 더 화이팅!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언젠간 또 웃으며 이야기하게될 여행 모험담이 될거에요! 고생많으셨어요.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각자의 여행을 온 14분이었지만,

모두가 모여 함꼐한 그날은 우리가 함께 쓴 사람냄새 가득한 하루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날도 좋고 사람도 좋고, 더 바랄게 뭐가 있겠어요^,^

다들 저를 믿고 저와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바르셀로나에서 함께하길 기대하고 있을게요.

 

조아현가이드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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