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07 :: 가우디투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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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15분!  여러분이 보고싶어 이렇게 조아현 가이드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다들 잘지내고 계신가요? 

수요일 아침 눈을 떴을때 쌀쌀한 기운이 돌아서, 그날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면서 니트에, 털목도리 장착까지해서

정말 뜨시게 준비하고 갔는데,  이건 왠걸! 정말 해가 쨍! 해주지 않겠어요?

정말 계속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라는 제 말에 여러분은 조금 지겨웠을 수도 있겠지만 크크

마드리드의 추운 바람에 감기에 걸렸던 저는 딱 바르셀로나스러웠던 그 따뜻한 태양빛이 얼마나 그리웠는지몰라요.

바르셀로나는 여전합니다. 우리가 함께한 수요일이 그랬던 것처럼 이번 주 내내 바르셀로나를 쨍!

비춰주던 태양이, 파랗디 파란 하늘이 함께해주는 날이었습니다.

 

워킹투어는 손님들과의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15분과 함께한 그 날은 정말 ! 가장 기억에 남았던 팀워크를 보여줬던 하루였답니다.

커플팀, 친구팀, 혼자오신 분들까지! 15분 모두가 제이야기 빠짐없이 집중해주시고,

투어가 마무리되는 순간이 정말 아쉬웠답니다.

그런만큼 우리의 마지막을 장식한 한장의 사진에서 그날의 팀워크가 느껴지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성당 먼저 입장하신 우리 두분이 빠져서 정말 아쉬워요ㅜㅠ

두분과 같이 마무리 하지 못해 속상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정신없이 헤어지는 와중에도

잘들었다며 맞잡았던 따뜻한 악수는 절대 잊지 못할거예요!

 

여러분! 바르셀로나에서의 하루하루는 어떠셨나요?

저는 그렇게 여러분의 소중한 1분 1초, 그것도 8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서,

여러분의 소중한 여행이야기에 하나가 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우리 다시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PS. 그 다음날 (목요일)에는 공휴일이니, 쇼핑할거 있으신 분들은 꼭! 미리하세요

라고 했던 말 기억하시나요?ㅠㅜ 그 다음날 거의 왠만한 가게들은 다 열려있었고,

또 쇼핑하는 사람들은 왜이렇게 많은지.. 여러분들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았을까 걱정했습니다ㅜㅠ

그래도 휴일 분위기 딱! 느끼셨으리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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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on "20161207 :: 가우디투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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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3 years 7 months ago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서 아는만큼 볼 수 있게 함께해주신 열정적인 아현가이드님 너무 수고 하셨구 마지막에 일찍 헤어져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ㅜㅜ 열공해서 선물타야했었는데 : ) 기억에 남을 신혼여행을 만들어주셨어요 전날 급하게 신청했는데 안했으면 얼마나 후회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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