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신입 가이드 황준혁 입니다!

어제 (08-29) 더운 날씨에 모두 투어하느라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따라와주시길래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원시원한 느낌의 세고비아, 아기자기한 똘레도 두 도시가 준 감동과 겨운도 클거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똘레도 전망대는 너무도 멋있었죠. 

여러분들 모두 소매치기 조심하시고 남은 여행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조금 덜 더울때에 스페인을 한번더 방문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