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교가이드입니다
오늘은 정말 칼바람이 불었지만 오랜만에 햇살도 같이 나오는 날이었네요 ㅎㅎ
추운데도 정말 하나하나 너무 잘 들어주고 함께 웃으면서 예쁜 도시의 모습을 보니 더욱 좋았던거 같아요
세고비아에서는 특별한 경험 (?)도 해보고 똘레도에서는 대성당의 예쁜 조명도 함께 보아서 더욱 좋았던 거 같아요 ☺
소소한 것이지만 그 소소함이 여러분의 여행에서 즐거움을 주고 기쁨을 줬으면 좋겠어요 ^^
언제나 행복하시구요 !
오늘 너무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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