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8::가우디 반나절 버스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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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봉균가이드입니다.

바르셀로나의 뜨거운 햇볕도 여러분들의 열정은 막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동안 제 투어를 여러분들이 열정적으로 들어주신 덕분에 저 또한 정말 즐겁게 투어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바르셀로나에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신 덕분에 제 추억은 더욱 특별해 질 수 있었거든요. 다음에 뵙게 되면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로 약속드리면서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 봉균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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