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봉균가이드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귓가를 간지럽히던 아름다웠던 바르셀로나였습니다. 간간히 떠다니는 구름 덕분에 더욱 시원해서 재미있게 투어를 즐길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제 하루에 함께해주신 덕분에 저 또한 정말 즐겁게 투어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제 하루의 추억은 더욱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겨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여행길에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봉균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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