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봉균가이드입니다.
더위만 가득하던 바르셀로나였지만 오늘 하루는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투어를 즐겁게 진행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흐린 날씨였지만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려는 듯 성당에 도착해서는 해 뜨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사진을 더 아름답게 찍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바르셀로나의 아름다운 모습과 가끔 만날 수 있는 시원한 날의 모습을 함께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봉균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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