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더워지고 있는 바르셀로나였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날이었기에 더욱 즐겁게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제 투어에 집중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저 또한 더 많은 것을 느끼고 갈 수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이후에도 열심히 노력해서 다음에 다시 뵙게 된다면 더욱 즐겁고 아름다운 바르셀로나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봉균 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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