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현 가이드님을 통해 바르셀로나를 새로운 눈으로 봤습니다.

지난 6월 5일 가우디 투어에 참여했었습니다. ^^

스페인에 한번 가보겠다고 준비는 했지만 많은 공부를 하지 않아서 가우디가 누구인지

작품이 무엇이 있는지 무지한 상태로 바르셀로나에 갔는데,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고, 가이드님의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가이드님에 대해서

말씀해주실 때는 시대가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야간투어까지 신청했으나, 당일 숙소에 와서 녹초가 되어 참여를 못했지만

몸이 먼저라고 신경써주신 문자 답변까지 해주셔서 감동이었답니당.

 

야간투어 못한게 아쉽긴 하지만, 투어 할 때 해주신 가우디님의 이야기에 너무

감동을 받아서 다음날 계획에 없었던 까사밀라를 다시 한번 찾았었죠 ^^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스페인 여행 준비하신다면 조아현 가이드님과의 인연이 되기를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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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on "조아현 가이드님을 통해 바르셀로나를 새로운 눈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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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현
6 years 1 month ago

안녕하세요! 은희님!

다시한번 은희님과 나눈 카톡을 보면서 (물론 많은 대화를 나눈건 아니였지만요 하핫) 그 날을 되새겼답니다!

그날 가우디투어만 하고도 기나긴 하루였을텐데 당연히!! 몸이 먼저이지요!

그날 저와의 야간산책을 놓치긴 하셨지만 ^^ 그래도 컨디션 조절하며 – 그다음날을 준비하셨으니, 그걸로 된거지요.

한국은 잘 돌아가셨나요? 은희님이 가시고 나서, 우리 바르셀로나는 많이 더워졌어요.

저번주 하루는 밤에 하늘이 뚫린것처럼 비가 내리고 천둥번개가 치더니, 역시 여름을 알리는 비였나봅니다.

그리고, 어제는 산후안, 여름을 맞이하고, 뜨거운 태양을 맞이하는 시끄러운 바르셀로나 축제날 이기도 했구요.

정말 여름이 오긴 오나봐요! 옷도 더 가벼워지고, 뜨거운 태양아래 저는 또 은희님이 그랬던 것처럼

눈 똘망똘망, 많은손님들과 바르셀로나를 종횡무진하며 가우디를 알리며 여름을 맞이하고 있답니다.

한국은 벌써 장마철 시작이라던데, 바르셀로나의 뜨거운 태양이 그리우시겠어요…

꿉꿉한 하루겠지만, 그래도! 저는 가끔 그렇게 시원하게 쏟아지는 한국의 장마가 그립기도하답니다 하핫.

은희님!

이렇게 여행이 끝나고, 다시한번 팔로우미 찾아와주셔서 이런 사랑스러운 흔적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을 적으며, 또 한번 감동이네요! 저와 함께 바르셀로나의 추억하나 딱 찍고 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

바르셀로나에서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우리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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