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에 지쳐서 직장친구와 함께 온 스페인 여행이었습니다. 백승관 가이드님의 훌륭한 안내 속에서 바로셀로나 여행을 한 거 같습니다 덕분에 16년을 잘 마무리했고 힘든 직장생활 속 위안을 얻어 17년도의 고난을 시작합니다… 저 키크고 백 가이드님이랑 동갑이였는데 기억 나실지. . . ㅋㅋ 친구가 됐으면 좋겠다 해놓고 쑥스러워서 지금에서야 글 남깁니다 가우디 투어 정말 좋았고 저랑 친구했으면 좋겠습니다 백가이드님 메일 주소라도 남겨주시길. . . 종종 연락하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말씀 정말 좋았거든요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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