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신신가이드님 따라서, 가우디를 찾아

“닥치면 어떻게 되겠지~” 하는 P님들 안심하세요ㅋㅋ

가이드님 만나면 바쁜 핑계로 공부 하나도 안 하고 온 나도 너그럽게 용서(?)하게 됩니다.

이번에 둘째가라면 서러울 만큼 시크한 중고딩 들과 함께했는데요.

노신신 가이드님의 프로페셔널한 설명이 시작되자 다들 귀 쫑긋!

가우디 기본 지식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게 스토리텔링으로 흥미롭게 풀어주셔서 투어 내내 집중이 잘 됐어요.

설명에서 진심이 느껴져서, 건축/예술에 대한 내공도 깊으신 분 같았습니다.

그리고 사진 스팟마다 예쁜 추억 남기라고 사진도 정성껏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매일 스쳐 지나가는 관광객일 텐데도 에너지 있게 대해주시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저희는 반일 투어가 아쉬워서 오후에 사그라다 파밀리아 내부 입장권을 따로 구매해서 들어갔는데요.

가이드님 없이 우리끼리 보려니 “낫 놓고 기역자” 수준…😂

투어 때 들었던 성가족 성당 설명을 떠올리며 복습만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특히 베드로 이야기가 지금 우리가 사는 인생이랑 닿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인상이 깊어서 사진 한 장 올려요.

그리고 뒤에서 가이드님의 열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몰래 찍은(?) 사진은 보너스입니다ㅎㅎ

(뒷태가 울 딸램 닮았네요ㅋ 앞태는 모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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