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여행 일정에 똘레도, 세고비야 투어를 결정한 것은 참 잘한 것 같다.
마드리드 현지의 인솔자께서 에스파냐의 역사와 문화(식생활, 식당에서 주문 가능한 언어)를
잘 설명해 주시고 에스파냐의 옛수도인 똘레도의 역사도 잘 설명해 주셔서 감명깊었다.
세고비야의 수로를 위한 다리 등 다양한 문화유적들은 눈을 만족시켜 주었고 에스파냐의
새끼돼지 구이 요리는 입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중간에 버스안에서 더위를 식혀주는 휴식과 에스파냐의 문학 거장 세르반테스의 생애와
그가 남긴 명작 ‘돈키호테’의 설명도 좋았습니다. 라만챠 지방을 여행하면서 정말 즐거운 경험을 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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