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가 좋아서 스페인을, 바르셀로나를 찾아왔어요..

역시 가우디는 가우디더라고요.

거기다가 너무 설명 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성가족성당 완성되는 2026년에 또 만나자고 할 정도로 푹 빠져 버렸어요.

저는 다음날 가이드 님이 설명해주신 내용을 생각하면 까사바트요를 직접 들어갔어요

입장료가 너무 살인적이라 ㅎㄷㄷㄷ 이었지만..

덕분에 한국인이면 받는 소정의 선물???까지 받았어요(엽서에요)

설명해주신것 잘 생각하면서 한국어오디오 잘 들으면서 잘봤어요..

또 가고 싶네요… 그리고 또 설명 듣고 싶어요..

너무나 좋은 가이디 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