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을 사랑한 남자!! 꿀잼 백승관 가이드님!!

안녕하세요!

먼 타지에서 새해 떡국은 챙겨 드셨는지요?

혹시 보른지구 어딘가에서 크로와상과 하몽을 뜯으며 새해 아침을 맞이하신건 아닐지?! ㅋ

 

가이드님 덕분에 2015년 12월 31일 마지막날을 넘 알차고 재미있게 보낸것 같아요!

“어머 여기 꼭 가서 사진 요렇게 찍어야해!” 하는 멋진 사진 포인트들과

꺠알같은 스토리텔링이 제 여행일기장을 아주 알차고 두둑하게 채워주었답니다!

 

2016년 첫날에는 전날 들은 이야기들 생각하며 천천히 같은 코스 돌았는데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영화 향수도 곧 볼 예정입니다 ㅎㅎㅎ

 

꿀잼 설명과 센스있는 사진팁으로

멋진 바로셀로나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주신 승관 가이드님!! 짱!!!!!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2026년에 뵐 때는 귀여운 리틀 승관 베이비 사진도 볼 수 있기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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