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어머님과 따님 그리고 사진 포즈가 끝내주셨던 친구분까지! 기억나지요!

따님도 집 타지에서 일한다며, 제 손 꼭 잡아주시며 힘내라고 해주셨던 말들 잊지 않고 가슴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그날 기나긴 일정동안 힘드셨을텐데도, 따님 옆에서 꼬옥 함께해주셨드랬지요.

그리고 이렇게 여행 이후 일상으로 다시한번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계실텐데,

저 기억해주시고, 다시 돌아오셔서 이렇게 힘 번쩍! 나는 후기 남겨주셔서 또 감사드립니다.

그 날 투어 마무리할때도 함께 이야기 했듯, 우리 그 날 함께한 인연. 대단한 인연 아니겠습니까?

그 날의 추억. 그 날의 따뜻함 잊지 않고 저도 그 날이후 더 열심히 더 많은 손님들과 함께하며

그때 전해 받은 따뜻함을 다시한번 전해주고 있답니다.

바르셀로나의 소중한 하루 저와 함께해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

다시 만나는 날에도 이쁜 따님과 다시한번 바르셀로나에서 만나기로해요.

감사합니다!